코로나 이후로 사람을 덜 만나고 나서
코로나 이전에 취업을 하여 지금 출판사 마케터 4년차가 되었네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분야계 동료들도 많이 만났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만남이 적어지다보니 어느면에서는 좋고 어느면에서는 무기력함을 주는것 같아요. 저도 참 술을 많이 마시는 직장이라 너무 싫었는데 아예 안먹으니깐 저는 좀 아쉬운것 같아요. 인원제한이 있다보니 소규모로 만나게 되며 친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지금도 재밌지만 전보다는 덜한 느낌이 있습니다.
코로나이후로 무기력함이 좀 강해진것 같아서 운동도 해보고 다른 취미도 가져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코로나이후로 무기력함이 좀 강해진것 같아서 운동도 해보고 다른 취미도 가져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