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슴
글사슴 · 글쓰는사슴
2022/03/04
진지하게 고민중이실텐데 미친말 같은 위로를 하는것 같겠지만

진짜 아닙니다. 

저도 글쓴 선생님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합니다.

어느날 나이만 많이 먹은것 같은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중

지금  많다고 생각하는 이 나이를 먼훗날의 내가 너무 부러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그래서 28살인 나를 82살의 내가 부러워하듯... 

82살의 내가 '제발 28살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었고 산신령님, 부처님, 예수님이 합심해 소원을 들어주셔서

28살이 된 것 이 지금의 나이다. 라고 생각하니 진짜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자기기만 무엇?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라도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무언갈 활기차게 할 에너지가 생겨난다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이 생각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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