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하루하루 행복하자
2022/03/04
나이에 9가 들어가면 맘이 더 싱숭생숭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 40대을 살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글 보니 그 나이때의 내가 생각 나네요. 정해진게 없고 사회 생활도 어느정도 했을때라 살짝은 권태기도 있을 꺼고 다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것 또한 지나 가더라구요. 다 잘될거예요. 오늘 하루는 고민털고 많이 웃었음 좋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4
팔로워 11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