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업을 찾을 때 힘이 되어 주는 것
2021/12/06
2021년의 마지막을 살아가는 40대 여성인 나의 입장에서 보자면 개인적으로 나에게 대학 졸업장이 전혀 가치가 없다고 말하긴 힘들다.
현재 대학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난 언제나 새로운 일을 찾을 때 나의 전공을 되돌아 보게 된다. 졸업 후 관련 학과에 연관된 일을 했지만 현재는 육아로 인해 경력이 끊긴 일면 ' 경력 단절녀' 이다.
이 단어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지만 현재의 모습이다. 하지만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새로운 일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래도 내가 대학 때 배웠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전혀 다른 일이지만 나의 전공을 접목 시킬 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
이런 이유로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는 건 대학 졸업장의 가치에 대한 명확한 필요성이라고 할 수 없...
현재 대학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난 언제나 새로운 일을 찾을 때 나의 전공을 되돌아 보게 된다. 졸업 후 관련 학과에 연관된 일을 했지만 현재는 육아로 인해 경력이 끊긴 일면 ' 경력 단절녀' 이다.
이 단어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지만 현재의 모습이다. 하지만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새로운 일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래도 내가 대학 때 배웠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전혀 다른 일이지만 나의 전공을 접목 시킬 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
이런 이유로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는 건 대학 졸업장의 가치에 대한 명확한 필요성이라고 할 수 없...
세 아들을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엄마 입니다.
요즘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많이 공부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와 주시고 계속 해서 꾸준히 글 쓰며 소통하고 싶어요.
다같이 잘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