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4
우리가 한번은 깊이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통편만을 보자면 독일은 장애인들이 탈수있게 버스가 만들어져 있기에 특별히 따로히 좌석이 만들어지진 않아도 자연스럽게 일반인과 섞일수있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그렇게 될날이 올것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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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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