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19
언젠가부터 글들에서 힘듦이 느껴졌었는데 오늘 희미한 웃음을 되찾아 다행입니다^^
봄과 여름 사이..이 계절을 어떤분이 
'초록이들이 미치도록 아름다운 봄도 한낮엔 벌써 여름이다' 라고 표현하셨던데
님도 자연의 섭리와 시간의 흐름에 기대어 
내려놓음으로 이겨내고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매일매일이 '어제보다 오늘이 행복한 날' 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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