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태껏 그랬던 것처럼 조용히 돈을 모을것이다.

나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그들의 말에 귀를 닫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거짓말을 일삼으며

그냥 조용~~~히 돈을 모으고 부자의 그릇을 넓히고 투자공부를 할 것이다." 이 대목이 너무 좋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 주변에서 맨날 혼자 도시락먹고, 사먹지 않고 옷도 안사입고 하니까 주변에서 조언아닌 조언을 하는데.. 어차피 똑같은 처지에서 하는 사람들의 말은 조언이 아니고 시기와 질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꺼에요. 저도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집까지 마련하게 되었고 인테리어까지 싹 해서 아주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제 다시 자금을 모아서 투자금을 늘리고, 노후자금을 만들어서 여유있는 삶을 살겁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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