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0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버티는 중입니다. 버티는 내용이 조금 다를뿐..
우리는 모두 버티면서 산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참고 계시겠지만, 정말 가끔은 소소하게 자신에게 선물도 주시고 
잘했다 칭찬도 해주고 다독여 주세요

경제적인 것은 어느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겠지만, 놓치고 지나간 세월은 다시 안 오기에
다 이루었을때 뭔가 허전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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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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