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라호르 맘님 !
반가워요~~^^
시간대가 안맞는건지 요새 제가 못들어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참 뵙기 힘드네요.ㅎ
날씨는..ㅋ
46~47도 찍다가 엊그제 비가 내린 관계로 바람도 시원하고 2.3일 견딜만 하네요.(그래도 낮기온 37도 찍습니다. 우리에겐 껌이죠..ㅎㅎ)
들어오시면 며칠 힘드실듯 합니다.
오늘은 임란칸 총리 시위문제로 시끄러울듯 하고요. 새벽뉴스부터 난리입니다.
진입로를 열어라 하는자와 절대로 못들어온다 하는자가 팽팽하게 겨루기를 하고 있네요.
테러니 뭐니 몰위들 몰려 시위할때도 이렇게 긴장은 안되었는데 오늘은 조금 걱정이 됩니다.
가문정치를 뚫고 개혁군주로 거듭나려했던 외길인생이였는데 용기와 배짱은 역시 두둑하네요. 부토 이후로 UN 연설에서 강단있는 모습에 반한 국민이 다반수니..ㅎ
안부인사 하러 와...
반가워요~~^^
시간대가 안맞는건지 요새 제가 못들어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참 뵙기 힘드네요.ㅎ
날씨는..ㅋ
46~47도 찍다가 엊그제 비가 내린 관계로 바람도 시원하고 2.3일 견딜만 하네요.(그래도 낮기온 37도 찍습니다. 우리에겐 껌이죠..ㅎㅎ)
들어오시면 며칠 힘드실듯 합니다.
오늘은 임란칸 총리 시위문제로 시끄러울듯 하고요. 새벽뉴스부터 난리입니다.
진입로를 열어라 하는자와 절대로 못들어온다 하는자가 팽팽하게 겨루기를 하고 있네요.
테러니 뭐니 몰위들 몰려 시위할때도 이렇게 긴장은 안되었는데 오늘은 조금 걱정이 됩니다.
가문정치를 뚫고 개혁군주로 거듭나려했던 외길인생이였는데 용기와 배짱은 역시 두둑하네요. 부토 이후로 UN 연설에서 강단있는 모습에 반한 국민이 다반수니..ㅎ
안부인사 하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