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사는 삶 030-텍사스 총기 사건
2022/05/27
며칠 전에 텍사스에서 어떤 18살의 미친 아이가 셀프 생일 선물로 총을 사서 할머니 죽이고 근처 초등학교에 가서 어린이 19명을 쏴죽이고 선생님들도 몇 분 돌아가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사건을 보니 2007년에 버지니아텍 대학에서 30명 넘게 사망한 총기사건 그것도 한국인이 범인 이였던 끔찍 시려운 사건이 생각 납니다. 버지니아텍 총기 사건 다음날 제 아는 언니는 쪽팔리다고 회사 안나갔습니다.
사실 5월달 내내 저는 제가 미국에 사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넘의 총기 사고 때문이 였습니다.
이 지루한 깡촌같은 이 도시에도 총기사고가 심심치 않게 납니다. 그런 총기사고가 제가 사는곳 차타고 5분거리에서 연속으로 발생 했습니다.
한 사건은 밤에 이유 없이 2-3세 가구 정도에 총질을 하고 도망을 간...
이사건을 보니 2007년에 버지니아텍 대학에서 30명 넘게 사망한 총기사건 그것도 한국인이 범인 이였던 끔찍 시려운 사건이 생각 납니다. 버지니아텍 총기 사건 다음날 제 아는 언니는 쪽팔리다고 회사 안나갔습니다.
사실 5월달 내내 저는 제가 미국에 사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넘의 총기 사고 때문이 였습니다.
이 지루한 깡촌같은 이 도시에도 총기사고가 심심치 않게 납니다. 그런 총기사고가 제가 사는곳 차타고 5분거리에서 연속으로 발생 했습니다.
한 사건은 밤에 이유 없이 2-3세 가구 정도에 총질을 하고 도망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