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곰곰이 · 대화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7/20
관계를 끊었다기보다 거리를 두었다는 점과  나 자신을 자책하지 말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에게 이로운 관계를 끊임없이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말씀에 더욱 공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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