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일자리를 양적으로 축소시키지만, 플랫폼 비지니스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순기능도 커지요.
과로의 문제는 기술이나 플랫폼의 발전과 무관하게 노동의 효율만을 강조하는 경영마인드에 기인하는게 아닐까요?
공급과잉이 계속되는 노동시장의 현실이 계속되는 한 과로의 문제는 요원해 보이기도 하지만
ESG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되어 이윤추구의 기존의 기업가치 평가기준도 ESG에 기반한 기준으로 새롭게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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