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각기 색깔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풍기는 색깔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빠알간 색을, 어떤 사람은 파란 색을, 어떤 사람은 검은색을 ,어떤 사람은 노란 색을
각자 풍기는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있습니다.
자신만이 풍기는 색깔을 가지고 각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색깔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살아가면서 만드는 것입니다.
까만 안경을 쓰면 세상이 검게 보이듯이...모든것을 검게 보려고 합니다.
빠알간 안경을 낀 사람은 세상을 온통 빠알갛게 봅니다.
우리는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며 때론 잣대를 가지고 편견도 갖습니다.
오늘 나의 색깔은 과연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햐얗게 예쁘게 안경이 그런 나의 보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쓰고 있는 안경을 더 더 ~~닦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안경은 어떤 색깔인지요?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