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9.2% 적금 나왔는데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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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래서 금리를 예전 만큼 대폭으로 올리지 않는이상..
은행 예/적금에 크게 관심이 없네요~
몇몇 알아보기는 했는데..
은행의 기본 개념 자체가 우리돈을 불려주는 건 아니죠.
오히려 걔네들 직원 더 먹고 살게해주는 수단일 뿐입니다.
같은 개념으로 보험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잘 이용해서 혜택 보시는 분들도 있겠으나..
저는 아니네요..)
결국 많이 알고 돌아가는 걸 알게되면..
투자는 공부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답글: 9.2% 적금 나왔는데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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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5.5프로이군요.
요즘 적금 좋은상품이 나와도 들을 여유가없는게 슬프네요ㅜㅜ 빨리 물가고 모고 안정이 되야할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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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출 이율이 올라서 대출금 상환하느라
예금, 적금 아직은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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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분개념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뭔가 신중하게 잘 따져봐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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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5.5프로이군요.
요즘 적금 좋은상품이 나와도 들을 여유가없는게 슬프네요ㅜㅜ 빨리 물가고 모고 안정이 되야할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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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출 이율이 올라서 대출금 상환하느라
예금, 적금 아직은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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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래서 금리를 예전 만큼 대폭으로 올리지 않는이상..
은행 예/적금에 크게 관심이 없네요~
몇몇 알아보기는 했는데..
은행의 기본 개념 자체가 우리돈을 불려주는 건 아니죠.
오히려 걔네들 직원 더 먹고 살게해주는 수단일 뿐입니다.
같은 개념으로 보험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잘 이용해서 혜택 보시는 분들도 있겠으나..
저는 아니네요..)
결국 많이 알고 돌아가는 걸 알게되면..
투자는 공부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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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건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돈을 불리는 곳이 아니라 안전하게 저장해 놓은 동시에 빌리는 용도라는 시각도 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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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는 은행에 마통도 해지 했습니다 지금은 현금보유가 어느정도 있어서 이지요. 은행에 넣기는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라서 차라리 1억을 넣어서 이자를 500받는것보다는 1억으로 대형 배당주에 투자가 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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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도둑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수치로 보여주셔서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적금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저 역시 은행은 대출받는 곳으로 생각하고 투자를 위해서는 은행에 돈을 잠자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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