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통
오늘소통 · 소통의 즐거움
2022/04/12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제가 지금 하려던 말이 성공자님께 남의 일이라고 편하게 말한다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말씀 드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끝끝내 해내는 사람 참 멋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끈기도 없고 포기가 참 빨라요.

성공자님은 제 눈에 굉장히 멋지신 분입니다.
쓸쓸한 기분 제가 대신 느껴드릴순 없지만 
4수든 5수든 재도전하신다는 것도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어도 하고싶으셨던 일이시라면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1
팔로워 78
팔로잉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