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2022/04/12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제가 지금 하려던 말이 성공자님께 남의 일이라고 편하게 말한다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말씀 드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끝끝내 해내는 사람 참 멋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끈기도 없고 포기가 참 빨라요.
성공자님은 제 눈에 굉장히 멋지신 분입니다.
쓸쓸한 기분 제가 대신 느껴드릴순 없지만
4수든 5수든 재도전하신다는 것도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어도 하고싶으셨던 일이시라면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먼저, 제가 지금 하려던 말이 성공자님께 남의 일이라고 편하게 말한다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말씀 드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끝끝내 해내는 사람 참 멋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끈기도 없고 포기가 참 빨라요.
성공자님은 제 눈에 굉장히 멋지신 분입니다.
쓸쓸한 기분 제가 대신 느껴드릴순 없지만
4수든 5수든 재도전하신다는 것도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어도 하고싶으셨던 일이시라면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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