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얼룩소에 방문하다~^^
새벽3시에 일어나 얼룩소에 방문 부터 했다.
몇일 전 부터 눈뜨거나 시간이 나면 얼룩소 부터 방문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사람 저사람 글도 읽어 보고 공감글에 뎃글 부터 달아보았다.
오늘은 얼룩소에 들어 오니 얼룩소에 관한 글을 쓰보라는 메세지가 먼저 눈에 들어 오기에
몆자 적어 본다.
어느새 얼룩소에 들어 온지 3개월이 넘었다. 글 쓴 흔적도 별로 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사실 탈퇴도 여러번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포인트가 벌써 15.000포인트가 넘게 쌓여있다.~ ㅎ ㅎ
포인트에 욕심이 살짝 나기도 한다.
뎃글만 달아도 포인트가 쌓이구나~
싶어 재미와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한다.
다들 사연도 많고 하루하루의 삶의 얘기들을 글로 표현들을 잘 하는데 난 글감이 잘 생각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