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11
오늘은 저랑 루시아님의 같은 마음에 공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떳을때 평안한 오늘을 기대하지만 참 마음대로 살아가지지 않네요. 
갑자기?와 문득?이 겹해지며 험난한 하루로 변하면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지는것 같아요. 
평화스런 하루를 원하는데 말이죠..
그냥 마음의 씁쓸함이 가득한 날 이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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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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