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5/10
춘래불사춘
분명 봄은 봄이되 아직도 추위는 여전하지요
저도 강의.답사를 운영하는데 2년 어찌 버텼는지 소상공인 삶에 큰 공감. IMF보다 더 힘들답니다.
그래도 버텨야지요
모진 목숨 견디다 보면 꽃바람 불어 오려나 헛된 희망이지만 그래도 웃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