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4/25

미혜님은 글을 참 잘쓰셔요  부럽네요 
저도 마니분발해야겠어요 ㅎㅎㅎ
왕따라 말하니 저희딸랑이들이 생각이나서 가슴이 아파요
딸랑이들  학교다닐때 초등6  중학교3년내내
은따  왕따 를 당해서  제가 학교 교무실을 어찌나
다녔는지 몰라요   그왕따  은따는  저희 딸들이  고등학교를
수원쪽으로 아예 옮기고 나서야 끝이났는데  딸랑이들에게는
정말 좋은추억이되어야할  학교생활이  끔직한 학교생활이
되었었네요
다행히 고등학교를 잘가서  맘적으로 건강하게 치유를잘해서
지금은 사회생활도 대학생활도 잘하고 있는데
왕따 은따 정말 무서워요 
있어서도 발생해서도 안되는거구요
특히나 싸가지 없는건 더더욱 자랑이 아니구요 
미혜님  이뿌세용  마음씨도  이뿌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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