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BY
DOBBY · Half-Space
2022/04/25
평론가 님께서 느끼셨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첨예한 단어로 구성된 문장이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어려운 단어인거는 맞고 저도 정확히는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평론가 글을 이해하고 싶다면 제가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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