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4
유유미님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얼룩소에 가입하고 연재
시작 할때 좋아요 눌러 주셨는데 한참을
안보이셔서 궁금 했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글 써주시니 무척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