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4
유유미님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얼룩소에 가입하고 연재
시작 할때 좋아요 눌러 주셨는데 한참을
안보이셔서 궁금 했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글 써주시니 무척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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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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