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5
아이들이 알콩달콩 깨볶는 소리나네요~귀여워라^^ 쉬는 날은 좀 수월하시겠어요. 
저희집은 쉬는 주말은 삼시 세끼 아니 간식까지 네끼도 합니다.ㅜ 이곳에서도 주문 배달은 하는 편이여 
번갈아 가며 끼니를 떼우지만 다 같이 쉬는 주말은 전 더 힘들어지네요. 국물떡볶이 맛나겠어요. 저도 예약하고  한 술 얻어먹고 싶어 집니다 ㅋㅋ 편안한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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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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