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벗꽃 ·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자
2022/05/24
아침에 에덴동산에 걸어가는 것처럼 힐링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연이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여겨집니다.
내 몸과 마음이 쉴 곳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푸르름과 예쁜꽃에 푹 파묻혀 자연과 일치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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