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03
좋은일로 바쁘신거겠죠??
일상이 바빠봐야 또 그리움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 또한 한동안 못왔었는데 여전한 얼룩소에 그립고 반가운 맘이 더 크게 드네요..
우리 이렇게 서로 소통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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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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