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가족입니다.

임경수 · 글쓰기 좋아하는 평범남
2022/01/19
세상을 살다보면 참 지치고 힘들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그것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요즘도 새로운 사업때문에 지치고 힘들때가 많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가족들이 큰 힘이 됩니다. 
단순히 먹여 살리려는 책임감 때문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들이 주는 행복이 내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본 아이들과 아내를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움직여 봅니다. 
나도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이 되는 존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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