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14
에고. 저도 진실이라 단정하고 동조하는 글을 썼는데, 미혜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그 글로 인해 얼마나 상처가 되셨을까 짐자조차 못하겠죠. 만약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번 일을 보며 확인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깨달았습니다.

오해가 풀렸으니 마음 잘 푸시길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390
팔로워 800
팔로잉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