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3/12
서두름이 때론 나자신을 좁은안목으로 이끌때가 있죠. 관심을 놓지않고 차근히 관찰해보면 넓게도 깊게도 생각해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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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가량 일본에서 살고있으며 50살전에 손주사랑을 알게된 행복한 할머니랍니다 . 내나라분들과 일상사는 이야기 나누고싶어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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