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에게
어린시절 난 외가집에살았다 외가집은 벌교 였는데
외가집은 벌교에서도 알정도로 부자집이였다
난7살때 어머니를 본게 기억이난다
기차역에서 어머니가 나에게 머리가벗겨진 아저씨를 아버지라 말해준게 아직생각난다
어째든 거기서난 부유한편이였다 외할머니는 쌀집을하고 있었고 외할아버지는 땅부자였다 어딜가든 우리밭
우리논 우리산이였다
그때당시 벌교는 홍수도 많이났었다 홍교다리가 그렇게 높지않아 물이잠기는경우가많았다
어린난 홍수가나면 그냥신나서 동네형이랑 친구들과놀기바뻤다 집앞쪽에 강에작은댐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이놀았다 형들이 그때당시 다9살정도였지만 손재주가 좋아서 땜목을 만들어서 놀았다 거기서 다이빙하고노는데 난그게 재밋어보였는지 따라하다 물에빠져 죽을뻔했었다 수영을 못하니 허우적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않았다 다죽어갈때쯤 형들이 구해준것같다
그래서 아직도난 수영을 하지못한다 무서워서..
벌교남국민학교 내가다녔다 학교다 학교를 갈려면 걸어서40분은 간것같다 산위에 있는 공원을넘어서갔던것같다 지금시대에는 있을수 없는것같다
난7살에 학교를 들어갓다 지금...
외가집은 벌교에서도 알정도로 부자집이였다
난7살때 어머니를 본게 기억이난다
기차역에서 어머니가 나에게 머리가벗겨진 아저씨를 아버지라 말해준게 아직생각난다
어째든 거기서난 부유한편이였다 외할머니는 쌀집을하고 있었고 외할아버지는 땅부자였다 어딜가든 우리밭
우리논 우리산이였다
그때당시 벌교는 홍수도 많이났었다 홍교다리가 그렇게 높지않아 물이잠기는경우가많았다
어린난 홍수가나면 그냥신나서 동네형이랑 친구들과놀기바뻤다 집앞쪽에 강에작은댐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이놀았다 형들이 그때당시 다9살정도였지만 손재주가 좋아서 땜목을 만들어서 놀았다 거기서 다이빙하고노는데 난그게 재밋어보였는지 따라하다 물에빠져 죽을뻔했었다 수영을 못하니 허우적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않았다 다죽어갈때쯤 형들이 구해준것같다
그래서 아직도난 수영을 하지못한다 무서워서..
벌교남국민학교 내가다녔다 학교다 학교를 갈려면 걸어서40분은 간것같다 산위에 있는 공원을넘어서갔던것같다 지금시대에는 있을수 없는것같다
난7살에 학교를 들어갓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