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들이 싫어요.

생활/사건사고
예강비니작가
예강비니작가 · 춤추는 노래하는 작가
2022/03/12
보고 싶지 않아도 볼수 밖에 없는 사람들 속에서 
점점 예민해져가는 내 마음을 대체 어떻게 돌봐야 하는걸까?
​
인간들이 싫어요.
하지만 이렇게나 지쳐있는 내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인간들이 따로 있어서 아직은 괜찮아요.
​
-멀쩡한 어른되기 글렀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예강비니작가
예강비니작가
춤추는 노래하는 작가
인싸가수 비니쌤 / 그림그리는 예강 이정빈 / 글쓰는 비니작가 https://www.instagram.com/bini_xxam/ https://www.youtube.com/bini422/
글 24
팔로워 0
팔로잉 0
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