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2022/03/12
솔직히 좀 기대되긴 하네요ㅎㅎ
저는 오늘 시작했는데, 좋아요 구독
솔직히 유튜브 거창하게 생각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소통도 하고 좋은것 같아요.
인스타나 페북에서는 자신의 생각 표현하려
한줄 넘어간다 싶으면 감성충 소리 들으니까
게시물 하나에 제목 붙이는것도 부담됐는데
여기는 편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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