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저는 현재 두 아이를 케어하는 워킹맘이에요.
일-집(육아)-일-집(육아).... 저 퇴근 좀 시켜주세요...ㅜ_ㅠ
농담이고요, 저는 그냥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냥 손으로 뭘 만드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가족들한테 먹고싶어하는 음식물어보고 그 음식 만들어서 주는데 맛있게 먹으면 좋고,
아이들 레고조립하는거 도와주면서도 뿌듯하고,
요즘은 아이들 공부하는거 봐줄때 옆에서 뜨개질로 가방뜨는데 완성되면 뿌듯하고 아이도 좋아해줘서 더 좋아더라고요.
그냥 주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찾아보세요. 삶의 낙 별거 없어요~~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에요.
누워서 드라마보며 과일까먹는것도 하나의 행복이 될수있고,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들어요!
너무 힘들어하기보단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
일-집(육아)-일-집(육아).... 저 퇴근 좀 시켜주세요...ㅜ_ㅠ
농담이고요, 저는 그냥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냥 손으로 뭘 만드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가족들한테 먹고싶어하는 음식물어보고 그 음식 만들어서 주는데 맛있게 먹으면 좋고,
아이들 레고조립하는거 도와주면서도 뿌듯하고,
요즘은 아이들 공부하는거 봐줄때 옆에서 뜨개질로 가방뜨는데 완성되면 뿌듯하고 아이도 좋아해줘서 더 좋아더라고요.
그냥 주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찾아보세요. 삶의 낙 별거 없어요~~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에요.
누워서 드라마보며 과일까먹는것도 하나의 행복이 될수있고,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들어요!
너무 힘들어하기보단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
걸을때 전 행복해요
우울해지거나 무력해질땐 두시간정도 무작정 걸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도 하고, 자연을 보면서 걷기도 하고 햇볕을 쬐며 걷고나면 좋은 기운을 받아서인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사부작사부작 손으로 바느질해서 조그만 가방만들기나 유투버 보면서 기타랑 피아노 한마디 한마디 보며 연습하는것도 좋아해요
그렇게 5,6개월 매일 5-10분씩 연습하다보면 한곡이 완성되거든요
그걸 동영상으로 찍어 내 블로그나 카스같은곳에 올려서 듣기도 해요
나이가 들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취미 한개씩은 꼭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어려서 좋아했던 취미나 현재 꼭 배워보고 싶은 것들로요
갱년기가 올텐데 이런것들로 그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
글 올리신분도 꼭 배우고 싶은 것을 잘 생각해보셔서 해보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요즘은 mkyu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삶이 더 즐겁답니다. 함께 하면 좋을거 같아 말씀드려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