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을 하면서....

CH Shin
CH Shin · 내 뜻을 말하다
2022/03/06
회사일로 
지금 살아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거 같아

대리운전으로 
저녁에 투잡을 합니다.

대리운전을 하다보니
손님들과 대화도 하면서 사람사는 얘기를 듣는데..

그 중 한분이
"힘드시죠? 그래도 함께 같이 살아야죠"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뭔가 오묘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셨다..

그래..

힘들어도.. 가족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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