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딱 시작하기 좋은 나이네요. 현직장을 유지하면 새로 것을 배울 수는 없는지 한번더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답도 없는 회사라면 설마 그렇게 오래 다녔을까 싶기도 하고요. 뭐든 하세요. 꿈이 없으세요. 꿈을 만드세요. 잘하는게 없으세요? 뭐든 배우세요. 나한테 관심을 가지세요. 있어요. 님이 잘하는거 하고 싶은거. 그러니까 밝은 느낌으로 갑시다. 아직 스물여덟이니까.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웃는날 되세요. 이렇게요.😄😝😊😜😁
한번 더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말씀이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현 직장을 유지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보고 하는 것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쉽지 않네요 ㅎ
그래도 좋은 말씀 해주신 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웃으며 하루하루 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밤이 늦었는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한번 더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말씀이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현 직장을 유지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보고 하는 것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쉽지 않네요 ㅎ
그래도 좋은 말씀 해주신 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웃으며 하루하루 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밤이 늦었는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