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선 · 애기엄마입니다
2021/10/15
결혼하고  아이낳고 조금이라도 벌어야한다는생각에 돌지난아이  영아반에 보내고  울면서출근하고....
시부모님께 아이좀  돌봐달라고  하고...
그렇게세월이  흐른지금 아이는8살 ....
진짜 앞만보고 달릴수밖에 없었던...경력과커리어를위해
 혹시나 지금은 우리아이에게 날위해서달린건아닌데  
같이살기위해 달린시간동안 못한부분 아이가
일하는 나를이해시키고  아이에게  이해해주길원하고바랫던지난날...생각이들면서
지금은 우리아이의 너무소중하고 힘을주는 근원이지만
다시 태어나면 지금처럼  다시할수있나?생각에 잠기네요
경력단절...그만두고싶을때 회사에서 아이를위해 더벌어야지...더크면돈더들껀데...들었던말  그런생각이 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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