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1/02
솔직함이 최고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살아보니..지내다보니 꼭 그런것만도 아니더라구요..
의외로 불편해질때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알아도 모른척 가져도 없는척..척 하는 순간들이 많아지네요..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순간 그 조그마한 불편함이 나중의 편안함으로 돌아와서 많이 바뀌어가는 과정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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