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30
독일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가다보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을 많이봅니다.
예전엔 주로 종이책 이었지만 지금은 전자책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시골 곳곳에 서점은 동네 사랑방처럼 문화 행사도 열리고 그곳에서 다양한 정보도 교류됩니다.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서점에서 책안을 몇장 훓어보고 구입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최대명절인 크리스마스 가 되면 서점은 최고호황 입니다. 선물 품목중에 빠질수  없는게 "책" 이거든요!
쟝르중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것은 범죄추리물 이나 스릴러, 입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정성스레
포장한 책 선물,
감사한 사람에게 마음 가득담은 책 선물,
아이들에게 꿈 을 줄 그림이 많은 책 선물.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책은 특별하게 선물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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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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