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2022/10/19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직 준비 및 새로운 회사를 적응을 하려고 잠시 8개월을 쉬었는데
여러 사람들의 생각들이 담겨있는 얼룩소의 글들이 그리워서 다시 왔습니다.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분의 추천으로 얼룩소를 처음 알게 되었고
쉬는 시간마다 글을 읽고 써내려갔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거든요.
얼룩소를 통해 정치, 사회, 생활 등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다보니
지식도 쌓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기에 다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이직 준비 및 새로운 회사를 적응을 하려고 잠시 8개월을 쉬었는데
여러 사람들의 생각들이 담겨있는 얼룩소의 글들이 그리워서 다시 왔습니다.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분의 추천으로 얼룩소를 처음 알게 되었고
쉬는 시간마다 글을 읽고 써내려갔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거든요.
얼룩소를 통해 정치, 사회, 생활 등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다보니
지식도 쌓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기에 다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