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함.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 틀에 같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예전에는 밥도 못먹어서 굶어서 죽거나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 못 가서 죽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지금 같은 시대는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자기 분야에서 기술을 배우거나, 자기가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도 활약을 하면 충분히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인데 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 부터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어지며, 오히려 예전과 같은 가난한시대 또는 전쟁시대에 불운하게 태어나지 않고, 미디어나 기술이 발달된 지금 이 시대에 좀 더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를 노려서 잘해볼 생각을 하는데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밥도 못먹어서 굶어서 죽거나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 못 가서 죽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지금 같은 시대는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자기 분야에서 기술을 배우거나, 자기가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도 활약을 하면 충분히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인데 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 부터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어지며, 오히려 예전과 같은 가난한시대 또는 전쟁시대에 불운하게 태어나지 않고, 미디어나 기술이 발달된 지금 이 시대에 좀 더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를 노려서 잘해볼 생각을 하는데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불행한 이유는 그 재능으로 성공하는 방법은 많지만 확률은 낮고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것이 젊은세대가 좌절하는 핵심이유입니다. 단순히 먹고살만하니 전보다 낫디않냐는 이야기는 먹고살만하게 해줄테니 불평말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질적으로 높은 삶에 대한 욕구가 강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경쟁을 해야만하는 구조를 가진 세대입니다. 단순히 노력으로 극복되는 것은 어려운일입니다.
작성자님의 글처럼 분명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분야를 찾아내는 과정이 더 중요하지만 그것은 모든 국가와 세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젊른세대가 불행해진다고 느끼는 근본적 이유와는 조금 다른 맥락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