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자세하게 나오군요~
공부용으로는 딱이네요^^
신 냉전시대는 반도체 동맹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반도체, 칩,IT가 결국 무기에도 사용이 되니까요.
언제라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무기 및 방위산업에 지원을 더 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는 또 우주항공산업과도 연결이 됩니다.
그 뿐인가요?? 자율주행, 5G등, 핸드폰..등등
안 쓰이는데가 없죠.
이쯤 되면 반도체가 이제 국가 기반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 합니다. 기존에는 경기 민감주로 인식을 했으나
비메모리 반도체의 발전과 함께 차츰 성장주로서의
역할을 할지 싶습니다.
삼성은 진짜 애매 합니다.
기존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쪽으로 더 쏠린텐데..
삼성은 이제 시작 단계이죠.
물론 세계 2위 라고는 하지만 점유율은 아직
많이 떨어집니다.(TSMC 53%.. 삼성 18%)
그리고 언급된 수율 문제 때문에 더더욱 장비업체는
TSMC로 갈 수 밖에 없을테지요~
그나마 3나노 양산도 시작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