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아마도 3살 4살 때 인듯해요 ..마트에 가면 항상 본인이 사고 싶은 장난감을 못갖게 되면 벌러덩 누우신 기억이...하... 처음 그런 모습을 볼때는 엄청 당황스럽고 주변사람들의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그런 모든 반응을 제 스스로 케어할수 없을정도로 부끄러웠거든요... 아이와 기싸움이라도 하듯이 아이가 생떼를 멈추기 까지 기달고 싶지만 그러기엔 그곳은 너무 공공장소 이기도 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기에 저는 우선 아이를 번쩍 앉아서 사람이 없는 곳으로 급하게 이동했어요. 그리고 양손을 꽉 잡고 아이에게 니가 아무리 생떼를 써도 엄마는 사줄수가 없다. 그리고 울면서 그렇게 말을 하면 더더욱 사줄수가 없다...등등 이런 상황이 한 두어번 생기니 아이는 울음이나 생떼를 부리지 않고 본인이 필요하다고 말...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저도 아이 업어서 ㅋㅋㅋ 그곳을 빠져나왔다지요 ㅋㅋㅋ 하하하하
아버님의 쌀포대 들쳐매듯이 화장실로 향하는 용단이 기억에 선합니다.
엄마가 되면서부터 얼굴도 두꺼워 지더라구요 ㅋㅋ 이제는 뭐 그정도야 ㅋㅋㅋ 하하하하하
저도 아주 살짝은 특이한? 아들이 있어서...ㅎ
제가 그 아이와 인연이 되지 못했더라면 그런 아이들을 보고 가정교육이 잘못되었거나 타고난 아이 인성이 나쁘다 생각되었을 거예요.
이제는 마트에 벌렁 드러 눕는 아이를 보더라도 좀 특이한 아이구나. 엄마가 당황스럽겠네 합니다^^
저도 아주 살짝은 특이한? 아들이 있어서...ㅎ
제가 그 아이와 인연이 되지 못했더라면 그런 아이들을 보고 가정교육이 잘못되었거나 타고난 아이 인성이 나쁘다 생각되었을 거예요.
이제는 마트에 벌렁 드러 눕는 아이를 보더라도 좀 특이한 아이구나. 엄마가 당황스럽겠네 합니다^^
아버님의 쌀포대 들쳐매듯이 화장실로 향하는 용단이 기억에 선합니다.
엄마가 되면서부터 얼굴도 두꺼워 지더라구요 ㅋㅋ 이제는 뭐 그정도야 ㅋㅋㅋ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