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달래려고 키우다가 버리는 것을 보니 인간은 생명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축을 도구로 키우기 때문에 유전자에 각인되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은 언제든지 이용 가능 하다는 것을 그런 관점에서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는 모든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죄책감이 없는 것도, 안전 사고나 태풍이와서 목숨을 잃어도 생각보다 쌔다 vs 쌔지 않다 같은 것이나 논쟁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인간의 본성인듯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려고 키우다가 버리는 것을 보니 인간은 생명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축을 도구로 키우기 때문에 유전자에 각인되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은 언제든지 이용 가능 하다는 것을 그런 관점에서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는 모든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죄책감이 없는 것도, 안전 사고나 태풍이와서 목숨을 잃어도 생각보다 쌔다 vs 쌔지 않다 같은 것이나 논쟁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인간의 본성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