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젊은 여성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
남편을 부를때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연애시절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결혼을 한 이후에도
젊은 처자들이 남편을 지칭할 때 "오빠"라고 많이 쓴다.
차라리 "오빠"라는 표현보다는 "자기"라는
표현을 권한다.
나무위키에서 알려준 오빠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어에서 오라버니를 낮추어서 혹은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
남편을 부를때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연애시절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결혼을 한 이후에도
젊은 처자들이 남편을 지칭할 때 "오빠"라고 많이 쓴다.
차라리 "오빠"라는 표현보다는 "자기"라는
표현을 권한다.
나무위키에서 알려준 오빠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어에서 오라버니를 낮추어서 혹은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
1). 여자가 연상의 남자를 부르는 호칭
2) 남성이 본인을 칭할 때 쓰이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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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같은 항렬의 여자가 손윗 남자를 가리키...
전 결혼하자 마자 신랑부터~주변사람까정 다 양여사~~
한번씩 내이름 까먹고 사여 푸하앙
저는 오빠라는 말이 안나오던데요 오글거려서 ㅋ
오빠에서 아빠야로 바뀌었어요. 남푠도 얼마전까지 이름부르더니 이제는 신여사 이래
부르네요 ㅋ
푸하아아
아니 뭔가가 상상하다보니 웃기요
푸하아아
오빠라고 불러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ㅋ
신랑은 애들 이름 뒤에 아빠?아님 여보?당신?
친정 오라비들은 그냥 오라비~
오빠??음~곽오뽜~~~~푸하아아아
저도 개인적으로 그건 좀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아이들 앞에서 그러는 건..
저는 오빠라는 말이 안나오던데요 오글거려서 ㅋ
오빠에서 아빠야로 바뀌었어요. 남푠도 얼마전까지 이름부르더니 이제는 신여사 이래
부르네요 ㅋ
저도 개인적으로 그건 좀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아이들 앞에서 그러는 건..
전 결혼하자 마자 신랑부터~주변사람까정 다 양여사~~
한번씩 내이름 까먹고 사여 푸하앙
푸하아아
아니 뭔가가 상상하다보니 웃기요
푸하아아
오빠라고 불러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ㅋ
신랑은 애들 이름 뒤에 아빠?아님 여보?당신?
친정 오라비들은 그냥 오라비~
오빠??음~곽오뽜~~~~푸하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