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예전에는 고졸보다는 대졸자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직장에 다닐 수 있다는 인식들이 많이 깔려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유치원에 다닐적에만 해도 주변 어른들이 대졸자들이 잘 먹고, 잘 살고,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었기도 하고요. 그런데 2023년인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대졸자중에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졸자중에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졸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생김새가 서로 다르듯이 학력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우리의 성격이나 생김새가 개인마다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이 개인의 학력도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가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우리의 생김새가 서로 다르듯이 학력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우리의 성격이나 생김새가 개인마다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이 개인의 학력도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가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