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여니 · 일상을 나눠요
2022/12/07
젊을땐 내몸의 한도가 신용카드처럼 
무한대라고생각했던적이있는데요
몸을쓰는일을하면 할수록 내신체는 소모품이라고생각이드네요 쓰면쓸수록 낡아지는..
어른들이비올때관절아프다는말을 몰랐는데
이제비라도올려치면 전날부터제몸은 신호를보내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부터
관절팔목손목 아껴서 
내몸아끼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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