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는?

자유로운영혼
자유로운영혼 · 안녕하세요 열심히 사는 30대입니다.
2022/03/03
나의 오늘은 육아로 시작하여 장사로 끝난다.
코로나 시기 육아와 장사를 병행 하다 보니 장단점이 명확해 지는 것 같다.
아기와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지만 장사가 안되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는 점도 무시 못하는거같다.
누구나 똑같진 않겠지만 2차 술집이나 유흥 노래방 종사자분들은 다 느끼실 것 같다.
세월이 흐르면서 웃으며 이야기 하는 날이 오겠지만
현실적으론 아직은 힘들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다보면 해뜰날이 올거라 믿고 오늘도 화이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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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리하는 남자 30대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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