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대 월급으로 모으는 것과 적당히 생활을 즐기면서 두 가지 병행 하는 것 또한 힘들고

월급으로 성공하기 힘든 세상이지만 그대신 지금은 누구나 부업이 가능해지고

다양한 지식과 다양한 일이 많아지고 디지털적인 경로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부업을 해야 하는 의무감 드는 것 같고 

본업은 평생 가져갈 수 없는 세상이지만 공유 되는 정보가 많아서 저도 얼룩소에 들어와봤습니다.

부업으로 들어오게 된 얼룩소 저도 소통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올해는 끝났으면 좋겠고 누구나 경제적으로 좀 더 자유롭고 선택지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