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실패를 너무 두려워 한다.
나도 그랬다.
지금 돌이켜보면 학교에서 그것을 학습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길 강요하고 강제로 학습당하고
실수하고 실패를 못하게 교육한다.
사회생활을 할때도 실수하지 않으려 무던히 노력했다.
하지만 내가 투자공부를 하고 재테크공부를 하면서
실패를 하면서 성장한다는걸 알았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리스크테이킹 하는법을 알아가고 있다.
누군가는 얘기한다.
직장생활을 안정적으로 하는게 제일 좋고 안정적이라고 말이다.

나는 지금 그대답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고용주는 언제든지 우리를 해고할 수 있고 그것 또한 엄청난 리스크다.
우리는 그것을 깨우치고 끊임없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그 과정에서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져보아야 한다.
그런 실패에 대한 경험치들이 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