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우리나라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권을 독점하면서 만인에게 평등해야할 법을
일부분 검찰조직의 이해관계에 따라 차별적으로 수사권을 휘두른 것은
부인할 수 없겠죠.
요즘 AI시대에 모든 법리 해석과 법 적용을 인공지능에게 하게 함으로써
오로지 법적 판단만을 통해 기소 및 재판하자는 얘기들이 회자됩니다.
검찰은 검찰 스스로 기득권의 자세를 내려놓고 올바른 법 집행을 통해 국민들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검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권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부분 검찰조직의 이해관계에 따라 차별적으로 수사권을 휘두른 것은
부인할 수 없겠죠.
요즘 AI시대에 모든 법리 해석과 법 적용을 인공지능에게 하게 함으로써
오로지 법적 판단만을 통해 기소 및 재판하자는 얘기들이 회자됩니다.
검찰은 검찰 스스로 기득권의 자세를 내려놓고 올바른 법 집행을 통해 국민들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검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권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감 합니다. 검찰의 권력은 한나라를 송두리째 잡고 휘두르는 총칼이 아닙니다.
낮은 자세로 국민편에서 평등하게 수사하고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않고 국민들의 지팡이가 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