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숨
융숨 · 소소한 20대 이야기
2022/03/25
저도 어제 댓글에 위로받고 너무 좋았어요.
말의 힘이 뭔지.. 누군가 남겨준 댓글 하나에 위로받고 더 힘이 나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제가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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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아직은 두려움이 더 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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