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통해 나를 돌이켜본다.

M
M에서Z그 어딘가 · 나는 M에서Z 어디쯤일까?
2022/03/25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감수성이 풍부해진, MZ세대의 일원 중 한명입니다.
최근 제가 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보다 보니 감정이입이 되어 이렇게 오늘부터
글을 쓰게 됩니다.
드라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입니다.

오늘로서 12화까지 모두 봤는데, 참 묘한 감정이 많이 들어 이렇게 글로 작성해봅니다.
우선 철저하게 제 기준으로 바라본 명 대사들과 그 이유에 대해 아주 짧고 두서 없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7화의 한 장면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거두 절미하고 'M에서Z그 어딘가'인 제가 본 그 감정 공유토록 해보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지 모르니 되도록 드라마를 다 보고 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중년이 된 희도(김소현 배우님)
잘 생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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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그런데 나는??? 어떨 때는 M에 가깝기도, 어떨 때는 Z에 가깝기도 M 또는 Z 그 사이 어디에 있는 나. 그런 내가 바라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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